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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2_B00077_005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경부-사서류(四書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맹자언해 5 / 孟子諺解 五
- ㆍ표제
- 맹자언해 5 / 孟子諺解 五
- ㆍ내제
- /
- ㆍ권수제
- /
- ㆍ판심제
- /
- ㆍ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1797 서기년: 1797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목판본 권수: 책수: 7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5 권차: 점수: 1 크기: 33.5 × 22.1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향이엽화문어미(上下向二葉花紋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0행 17자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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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 2인문판독: 조인환인(曺仁煥印) 인장크기: *인문판독: 동운재장(東雲齋藏) 인장크기: *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
정의:내용: 교정청에서 『맹자』를 풀이하여 1797년에 간행한 언해서. 14권 9책.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병기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당 문헌은 유교(儒敎)의 경전 중 하나인 『맹자(孟子)』를 선조(宣祖)의 명으로 언해한 문헌이다. 조선시대 간행된 『맹자언해』는 다양한 판본이 전하는데, 이 중 본 해제 대상은 정유자본(丁酉字本의 번각(飜刻) 계통에 해당되는 완질본(完帙本)이다. 간행연도와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목판본(木板本)이다. 표제(表題)는 ‘맹자언해(孟子諺解)’이며, 표제 하단에는 ‘일(一)’, ‘이(二)’ 등으로 책의 순서를 매겨두었다. 제6책의 경우 표지를 덧대었으며, 표제는 ‘맹해(孟解)’이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다.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향이엽화문어미(上下向二葉花紋魚尾)이며, 어미 아래에는 판심제(版心題), 권차(卷次), 장차(張次)가 위치한다. 계선(界線)이 있으며,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0행(行) 17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언해문의 경우 1자(字) 낮춰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33.5cm, 가로 22.1cm이다. 각 책에는 [조인환인(曺仁煥印)], [동운재장(東雲齋藏)]이 답인(踏印)되어 있어, 해당 문헌이 창녕조씨(昌寧曺氏) 명숙공가(命肅公家) 소장 문헌임을 알 수 있다. 조인환(1888~?)은 조석삼의 증손(曾孫)으로 자가 원도(元道)이다.
- · 우진웅, 「朝鮮時代 〈孟子〉類의 刊行과 版本」, 경북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