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동국문헌록 상(東國文獻錄 上)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B00272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사부-전기류(傳記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동국문헌록 상 / 東國文獻錄 上
- ㆍ권차명
- 동국문헌록 상 / 東國文獻錄 上
- ㆍ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고종 연간
- ㆍ형태정보
- 판종: 목판본 권수: 3 책수: 3 질: 낙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1 점수: 1 크기: 25.0 × 16.0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향이엽화문어미(上下向二葉花紋魚尾) 광곽: 사주단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0행 22자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한국의 역사상 중요한 인물들을 성격에 따라 분류한 일종의 인명록(人名錄)이다.내용: 전체 3권 3책이 1질을 이루나, 이 전적은 제1책만 남은 영본(零本)이며, 간행시기와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본 문헌은 한국의 역사상 중요한 인물들을 성격에 따라 분류한 일종의 인명록(人名錄)이다. 저자는 명확하지 않으나 고종 연간에 처음 편찬되었으리라 여겨진다. 전체 3권 3책이 1질을 이루나, 본 해제 대상은 제1책만 남은 영본(零本)이며, 간행시기와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판종(板種)은 목판본(木板本)이다. 표제(表題)는 ‘동국문헌록(東國文獻錄)’이며, 제첨(題籤)되어 있다. 표제 하단에는 ‘상중하(上中下)’로 매긴 책의 순서가 기재되어 있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황각록(黃閣錄)’이라는 묵서가 확인된다. 본 문헌의 형태사항으로 변란(邊欄)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향이엽화문어미(上下向二葉花紋魚尾)이다. 판심제(版心題)는 ‘문헌록(文獻錄)’이며, 상상비(上象鼻)에 위치한다. 어미의 하단에는 편명(篇名)과 장차(張次)가 위치한다. 본문은 계선(界線)이 있으며, 매면(每面)마다 10행(行) 22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5.0cm, 가로 16.0cm이다. 본문은 상하(上下)로 분권(分卷)된 목록이 있으며, 「황각록(黃閣錄)」, 「유림록(儒林錄)」, 「도원안(都元案)」 등이 수록되어 있다. 「도원안」부터는 어미 하단의 권차가 권5, 권6으로 표기되는 특징이 있다. 본문에는 옛 소장자가 남긴 묵서가 확인된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