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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B00245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총집류(總集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강릉최씨삼현유고 / 江陵崔氏三賢遺稿
- ㆍ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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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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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권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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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판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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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1959년
- ㆍ형태정보
- 판종: 신연활자본 권수: 책수: 1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점수: 1 크기: 31.7 × 20.9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향이엽화문어미(上下向二葉花紋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3행 30자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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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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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 1인문판독: 조인환인(曺仁煥印) 인장크기: *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
정의:내용: 강릉최씨 최치운, 최응현, 최수성의 행적을 기록한 유고집.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당 문헌은 최치운(崔致雲, 1390~1440), 최응현(崔應賢, 1428~1507), 최수성(崔壽峸, 1487~1521) 등 강릉최씨 집안 3인의 유고(遺稿)를 수합한 문집으로, 1959년 간행되었으리라 여겨진다. 간행 지역은 명확하지 않다. 최치운(1390~1440)은 자(字)가 백경(伯卿), 호(號)는 경호(鏡湖), 조은(釣隱)으로 최안린(崔安獜)의 아들이다. 1417년(태종 17)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承文院), 집현전(集賢殿), 공조(工曹) 등에서 활동하였다. 최응현은 최치운의 아들로 자는 보신(寶臣). 호는 수재(睡齋)이다. 1454년(단종 2) 문과에 급제한 뒤 강원도사(江原都事) 등을 지냈다. 최수성은 최응현의 손자로 자는 가진(可鎭), 호는 원정(猿亭), 북해거사(北海居士)이다. 김굉필(金宏弼)의 문인(門人)이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신연활자본(新鉛活字本)이다. 표제(表題)는 ‘강릉최씨삼현유고(江陵崔氏三賢遺稿)’이며, 표지 하단에는 전체 1책임을 나타내는 ‘단(單)’이 기재되어 있다. 표지 중앙에는 ‘기해중추월하한(己亥仲秋月下澣)’이라는 묵서가 확인된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향이엽화문어미(上下向二葉花紋魚尾)이다. 어미 아래에는 편명(篇名), 장차(張次)가 위치하며, 상상비(上象鼻)에는 판심제(版心題)가 위치한다. 계선(界線)이 있으며,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3행(行) 30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31.7cm, 가로 20.9cm이다.
해당 문헌은 서문, 「조은유고(釣隱遺稿)」, 「수재유고(睡齋遺稿)」, 「원정유고(猿亭遺稿)」, 발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 제1면 하단에는 [조인환인(曺仁煥印)]이 답인(踏印)되어 있어, 해당 문헌이 창녕조씨(昌寧曺氏) 명숙공가(命肅公家) 조인환의 소장본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인환(1888~?)은 조석삼의 증손(曾孫)으로 자가 원도(元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