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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B00243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모하당문집 / 慕夏堂文集
- ㆍ표제
- 모하당문집 / 慕夏堂文集
- ㆍ내제
- /
- ㆍ권수제
- /
- ㆍ판심제
- /
- ㆍ저자
- 김충선(金忠善, 1571~1642, 조선, 편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1798, 1842년 서기년: 1798, 1842 왕력: 추정시기: 19세기
- ㆍ형태정보
- 판종: 목판본 목판본 권수: 3 책수: 1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1~3 점수: 1 크기: 29.7 × 20.5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0행 18자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선장(線裝)
- ㆍ요약주기
-
정의:내용: 조선시대 문신 김충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해당 문헌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서 조선으로 귀화한 김충선(金忠善, 1571~1642)의 문집이다. 19세기 간행된 것으로 여겨지며,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 저자 김충선은 본래 일본 출생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귀화하였다. 뒤에 김충선이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자(字)는 선지(善之), 호(號)는 모하당(慕夏堂)이 되었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목판본(木板本)이다. 표제(表題)는 ‘모하당문집(慕夏堂文集)’이다.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다.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이며, 어미 사이에 판심제(版心題), 권차(卷次), 장차(張次)가 순서대로 나타난다. 계선(界線)이 있으며,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0행(行) 18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하였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29.7cm, 가로 20.5cm이다.
전체 3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1에는 「소(疏)」, 「장(狀)」, 「서(書)」, 「기(記)」, 「잡저(雜著)」가, 권2에는 「연보(年譜)」, 권3에는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서문은 강세륜(姜世綸, 1761~1842), 정신(鄭藎), 강필효(姜必孝, 1764~1848)가 지었으며, 발문은 박광석(朴光錫, 1764~1845)이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