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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만집 천(武溪謾輯 天)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B00060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집부-별집류(別集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무계만집 / 武溪謾輯
- ㆍ권차명
- 무계만집 천 / 武溪謾輯 天
- ㆍ저자
- 송병선(宋秉璿, 1836~1905, 조선, 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 ㆍ형태정보
- 판종: 목판본 권수: 6 책수: 3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1 권차: 1~2 점수: 1 크기: 30.8 × 20.6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광곽: 사주쌍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0행 20자 주쌍행: Y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조선말 학자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이 저술한 정치서(政治書).내용: 6권 3책의 완질본(完帙本)이다. 간행시기와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본 문헌은 조선말 학자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이 저술한 정치서(政治書)로, 6권 3책의 완질본(完帙本)이다. 간행시기와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 저자 송병선은 본관이 은진(恩津)이며, 자(字)는 화옥(華玉), 호(號)는 연재(淵齋), 동방일사(東方一士)이다. 송시열(宋時烈)의 9대손으로, 부친은 송면수(宋勉洙)이다. 을사늑약(乙巳勒約)이 체결되자 을사오적을 처단할 것 등을 주장한 10조봉사(十條封事)를 고종에게 올렸다. 이후 국권 강탈에 대한 울분으로 유서(遺書)를 남긴 뒤 순국(殉國)하였다. 저서로 『근사속록(近思續錄)』, 『패동연원록(浿東淵源錄)』 등이 전한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판종(板種)은 목판본(木板本)이다. 표제(表題)는 ‘무계만집(武溪謾輯)’이며, 표제 하단에는 ‘천지인(天地人)’으로 책의 순서를 매겨두었다. 본 문헌의 형태사항으로 변란(邊欄)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이다. 어미 아래에는 권차(卷次), 장차(張次)가 나타나며, 상상비(上象鼻)에는 판심제(版心題)가 위치한다. 본문은 계선(界線)이 있으며, 매면(每面)마다 10행(行) 20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주석은 쌍행(雙行)으로 제시되어 있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30.8cm, 가로 20.6cm이다.
각 책에는 옛 소장자가 기재한 묵서가 확인되며, 각 권의 권수에는 별도의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2권으로 분권(分卷)되어 있다. 제1부는 「치도(治道)」, 제2부는 「치법(治法)」, 제3부는 「치교(治敎)」로 구분된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