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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유사 2(白村遺事 2)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B00017_002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전적
- ㆍ유형분류
- 사부-전기류(傳記類)
- ㆍ주제분류
- ㆍ서명
- 백촌유사 / 白村遺事
- ㆍ권차명
- 백촌유사 2 / 白村遺事 2
- ㆍ저자
- 김문기(金文起, 1399~1456, 조선, 저자)
- ㆍ간행정보
- 간사지: 간사자: 간사년: 서기년: 왕력: 추정시기: 조선후기
- ㆍ형태정보
- 판종: 목활자본 권수: 2 책수: 2 질: 완질 전: 장_매: 절_면: 책차: 2 권차: 2 점수: 1 크기: 33.3 × 21.8 접은크기: × 장정: 선장 계선: 유계 판구: 어미: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광곽: 사주단변 반곽크기: × 단수: 행자수: 10행 20자 주쌍행: 서명(署名): 주표기:
- ㆍ일반주기
-
서명사항:서:발:정의: 주기사항:
- ㆍ소장본주기
-
장서관련기록:인장종수:인문판독: 조옥현지장(曺玉鉉之藏) 인장크기: 3.1 * 1.5장정:
- ㆍ요약주기
-
정의: 조선 전기 문신 김문기(金文起, 1399~1456)의 사적(事蹟)을 수합한 책.내용: 조선초기 문신 김문기와 관련된 기록 정리한 책으로 조선 후기 간행된 판본이며,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자료특성:
- ㆍ언어주기
- 한자
- ㆍ기타사항
- 朴升鉉 重刊서문
- ㆍ총서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해당 문헌은 조선 전기 문신 김문기(金文起, 1399~1456)의 사적(事蹟)을 수합한 것이다. 조선 후기 간행된 판본이며, 간행지역은 명확하지 않다. 사적의 주인인 김문기는 본관이 김해(金海)이며, 자(字)는 여공(汝恭), 호(號)는 백촌(白村)이다. 김관(金觀)의 아들로, 1426년(세종 8)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예문관검열(藝文館檢閱), , 병조참의(兵曹參議), 공조판서(工曹判書) 등을 지냈으며 단종복위계획에 연루되어 처형당했으며 뒤에 사육신(死六臣)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시호(諡號)는 충의(忠毅)이다.
선장(線裝)으로 장책(粧冊)되었다. 본 해제 대상의 판종(板種)은 목활자본(木活字本)이다. 표제(表題)는 ‘백촌유사(白村遺事)’이다. 변란(邊欄)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며, 판심(版心)의 어미(魚尾)는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이다. 어미 사이에는 판심제(版心題), 권차(卷次), 장차(張次)가 위치한다. 판심제는 ‘백촌김선생유사(白村金先生遺事)’이다. 본문은 매면(每面)마다 10행(行) 20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본 문헌의 크기는 세로 33.3cm, 가로 21.8cm이다. 각 책에는 [조옥현지장(曺玉鉉之藏)]이 답인(踏印)되어 있어, 해당 문헌이 창녕조씨(昌寧曺氏) 명숙공가(命肅公家)의 조옥현(曺玉鉉, 1944~?)의 소장본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문헌은 표지 이면에 족보를 배접지(褙接紙)로 사용하였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