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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대한평수토찬비(大韓平水土贊碑)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1228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시문류-비문(碑文)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4년 대한평수토찬비 / 大韓平水土贊碑
- ㆍ발급자
-
허목(許穆, 1595~1682)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904년 9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武八年九月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185.2 × 116.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허목(許穆, 1595~1682)이 삼척부사 재직 시 중국형산비(衡山碑)의 대우수전(大禹手篆) 77자 가운데 48자를 선택하어 목판에 새긴 전서체의 글로, 허목이 목판에 글을 지은 후 240여 년이라는 오랜 기간 목판을 읍사(邑司)에 보관해 오다 1904년(고종 41) 9월 칙사 종2품 강홍대(康洪大, 1867~?), 삼척군수 정운석(鄭雲晳, ?~1942), 별감동(別監箽) 이도면(李道勉), 권병수(權丙壽), 이세진(李世鎭), 강정주(康鼎柱), 조제관(趙濟寬), 임순태(林淳泰) 등이 고종의 명을 받아 석각(石刻)하고 현위치인 육향산(원문에는 죽관도(竹串島)로 되어 있다)에 건립한 비의 비문이다.
원문
衡山碑 大禹手篆七十七字中文正公 許穆所撰四十八字奉勅爰爲大韓平水土贊碑刻竪于陟州竹串島[비의 좌측면]
久旅忘家翼輔承帝 勞心營智裒事興制 泰華之定池瀆其平 處水犇麓魚獸發形 而罔弗亨伸鬱疏塞 明門與庭永食萬國[비의 후면]
光武八年 九月 日奉勅 從二品 康洪大 郡守鄭雲晳 監箽康洪道 別監箽李道勉 權丙壽 李世鎭 康鼎柱 趙濟寬 林淳泰[비의 우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