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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1086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09년 최예범 논 매매 문기 / 崔禮範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최예범(崔禮範,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909년 1월 2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大韓隆熙三年己酉正月二十一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1.7 × 3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비교적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융희 3년(기유, 1909) 1월 21일에 논주인 최예범(崔禮範)이 294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명문으로, 문서 수급자의 성명은 생략되어 있다. 최예범은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자기가 매입한 논을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덕실(德實, 현 강릉시 沙川面 德實里)에 있는 장자(章字) 자호(字號)의 286분번(分番)이며, 논의 면적은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10마지기이고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4짐 9뭇이다. 최예범은 매매가로 294을 받고 소유권의 증빙문서인 본문기 1장과 함께 영구히 매도하였다. 문서의 말미에 ‘나중에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를 가지고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였으며,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최예범과 함께 거래증인이자 필집(筆執)으로 최순거(崔舜擧)가 참여하였는데, 본 명문을 작성한 최순거는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사용하는 좌촌 방식으로 서명하였다.
원문
大韓隆熙三年己酉正月二十一日 右明文事段吾以要用所致買得畓伏在於德實章字員二佰八十六分畓十斗落結卜肆負玖束廤乙折價錢文貳佰玖拾肆兩依數捧上是遣本文記一張幷爲許給而自今爲始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雜談是去等持此文卞正印 畓主崔禮範[着名] 證筆崔舜擧[同人左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