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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김일연 간찰(金逸淵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957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일연 간찰 / 金逸淵 簡札
- ㆍ발급자
-
김일연(金逸淵, 1787~1866,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9 × 2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작성시기와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으나, 필체와 내용으로 보아 김일연이 심능규에게 보낸 간찰로 보인다. 서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제 직접 찾아오신다는 소식을 들어 지금 청소를 하며 기다리고 있던 중에 서신을 받아 헛된 바람을 받드는 것을 면하지 못해 참으로 서글프다고 하면서도 밤사이에 건강이 좋다는 소식을 들어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자신의 상황은 예전 그대로라며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서울에서 온 소식을 아직도 듣지 못해 미칠 지경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 보내준 세 개의 항아리는 온전하게 돌려보내니 확인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어떻겠냐는 내용이 여백에 부기되어 있다.
원문
謝上 昨承枉臨之敎今方掃榻而待拜審惠書未免奉虛望誠悵何言喩夜謝兄候一例衛重是用仰慰弟狀如昨而京信未卽承聞成發狂症奈何奈何餘姑不備 卽弟逋拜謝 向來三箇缸還完考納如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