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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4_01_A00847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노겸 간찰 / 金魯謙 簡札
- ㆍ발급자
-
김노겸(金魯謙, 1781~1853,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1.5 × 40.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19세기 중반] 김노겸(金魯謙, 1781~1853)이 월포(月圃) 심능규(沈能圭, 1790~1862)에게 원폭(原幅)과 함께 추가로 작성해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김노겸이 심능규에게 주선을 부탁받은 별지를 바로 전달했지만, 당사자로부터 답장을 받아 보내지 못한 사정을 전하며 양해를 구하고, 최근 손자를 얻은 근황을 전하며 해삼을 보내준 마음에 감사를 전하는 것이다. 발신자 김노겸의 자는 원익(元益)이고 호는 성암(性菴) 또는 길고자(吉皐子)이며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1814년에 진사시에 입격하고 홍산현감에 재임했으며 문집으로 『성암집(性菴集)』이 전한다. 수신자 심능규의 자는 사룡(士龍)이고 호는 월포(月圃)·신천당(信天堂)·천청당(天聽堂)이며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강릉에 살면서 『인경부주(仁經附註)』를 편찬한 인물이다. 문집으로 『월포기(月圃記)』가 전한다.
제목 없음
兩幅書及小錄草皆爲見之而逐日仰醫又爲入直果無片隙不能長語耳小錄別無所碍卽爲送傳而兩日三伻終未受答更爲詳探於傔人則答以數日患候中不可裁答更難仰白云云奈何奈何大抵近來世情都不如所料置之勿復道惠字可爲格言居今之世安得以古人之事責人耶若欲與世推移藉人吹噓則非但喪失所守而已到處逢辱有害無益爲之奈何奈何雖欲吮癕舐痔而病癕患痔者麾之却之勿敢近口雖有諸葛亮之智其亦初不入何哉弟於近日益知所不知益聞所不聞怳然大覺還笑平日之所迂闊太蒙騃恨不能把一大白吐盡此懷悵悵如之何大有書適來見卽爲傳之矣兒子夏間又擧丈夫子今則孫兒爲四箇矣此生志願足矣足矣外此何求京耗別無可聞者聞之亦何益耶在京亦欲掩耳在鄕何必傾耳耶非徒煩甚且極不緊且朝紙所出亦或入聞矣若夫朝紙外緊切妥語又不可謄諸紙筆此意諒之如何惠來海參緊於病中甚感甚感而生受可愧還用不安耳餘萬煩不備提都在默會同日追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