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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류영하 간찰(柳榮河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815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류영하 간찰 / 柳榮河 簡札
- ㆍ발급자
-
류영하(柳榮河, 1787~1868, 조선, 개인)
원문내용: 河弟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7 × 20.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조카가 함께 오지 않은 것과 근황을 전함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에 류영하(柳榮河, 1787~1868)가 보낸 간찰이다. 간찰의 주요 내용은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것이다. 잠시 부모님을 뵙고 곧바로 길을 떠났는데 비바람과 얼음을 지나며 겪은 고생 때문에 매우 고되고 피곤하다는 소식을 전하였고, 이번 행차에는 조카가 함께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봄에 작성한 답장은 면주인(面主人) 편에 보냈는데 아직 받아보지 못했냐고 묻고 서울 소식은 자신이 아직 입성(入城)하지 않았기에 들을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류영하는 1842년 6월에 강릉부사에서 파직되었으므로, 1842년 이후에 쓰여진 것으로 판단된다.
원문
謝上乍阻餘拜審靜候萬重慰仰慰仰弟乍覲旋離情事更苦風雨雪氷跋涉餘憊𦬼爾難振悶憐不可狀家姪今番不隨來耳春邑答簡出付面主人尙未收覽耶京毛弟不入城故無所聞知耳擾甚不備答謝卽河弟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