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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미상인 간찰(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814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내용중에 조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심능규는 다양한 통로로 조보를 요청했으므로, 수취자는 심능규로 추정된다.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 × 3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미상년에 제(服)가 보낸 간찰이다. 필체가 앞선 ‘A004_01_A00767_001’ 및 ‘A004_01_A00802_001’와 일치하므로 세 간찰의 발신자는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간찰은 여러 건의 짧은 사안들을 담고 있는데, 먼저 자신이 뜻밖의 승이(陞移)를 입었으나 근래에는 폐단이 없는 고을이 없다고 하였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면 작성자가 지방 수령으로 임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다음으로 어떠한 사실을 조사한 보고문을 보고 거류(去留)의 슬픔에 대해 다시 아뢰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뒤에 새로운 수령이 이우(李友)를 조사하여 지금 금산(金山)에서 옮겨온다고 하는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아 서로 관련이 있어 보이나, 자세히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 조보는 오늘까지 도착할 것이라고 하면서 끝맺었다.
원문
卽拜下書庭候衛重仰慰仰慰弟意外陞移感祝無地然而近來無邑不弊矣自聞査報更呈去留之悵人情固如此耶新官果査李友而今自金山移來云朝紙今晩當到耳餘不備卽弟拜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