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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1833년]에 편지를 받고 즉시 강릉부사(江陵府使) [임정상(任鼎常)]이 월포(月圃) [심능규(沈能圭, 1790~1862)]에게 보낸 답장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조보를 내려 보내 와서 4축을 모두 보내는데, 병으로 상세히 보지 못했다며 보고나서 돌려달라는 것이다. 발신자 임정상의 자는 응서(凝叙)이고 본관은 풍천(豊川)이며 1807년 문과급제하고 1831년에 6월 22일에 강릉부사에 임명되었다. 수신자 심능규의 자는 사룡(士龍)이고 호는 월포(月圃)·신천당(信天堂)·천청당(天聽堂)이며 본관은 청송(靑松)으로 강릉에 살면서 『인경부주(仁經附註)』를 편찬한 인물이다. 조보는 승정원에서 정부의 공보 매체 내지 관보로서 발행한 신문으로 기별·기별지(奇別紙)·조지(朝紙)·저보(邸報)·저장(邸狀)·저지(邸紙)·난보(爛報)·한경보(漢京報) 등으로도 불렸다. 조보에는 국왕의 전교, 유생과 관료의 상소, 국왕의 비답, 조정의 인사 발표, 각 지방의 사회문제 등의 소식이 기록되어 있었다.
제목 없음
雪中承審慰荷 朝紙都政昨果下來故四軸並送而有病省事不得詳閱明間必爲還投如何適擾不宣式卽弟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