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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미상인 간찰(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768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8 × 24.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에 제(弟)가 보낸 간찰이다. 필적으로 미루어 보면 ‘A004_01_A00768_001’, ‘A004_01_A00770_001’ ‘A004_01_A00771_001’ ‘A004_01_A00772_001’의 작성자는 동일인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은 조보(朝報)를 보내준다는 것과 전에 보낸 편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다. 먼저 삼가 편지를 받게 되어 그동안 막힌 회포에 위안이 된다는 말로 첫인사를 하였고, 조지(朝紙)를 얻게 되어 보내드리는데 내일 동안 보신 뒤 다시 돌려달라고 하였다. 또 편지로 일러주신 뜻은 잘 알겠지만 소홀하게 생각하는 느낌이 없지 않으니, 비록 주필(主筆)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안목을 갖추어 분별하겠냐고 하며 이것이 우려가 된다고 하였다. 주필에 대한 내용은 자세한 맥락을 알 수 없다.
원문
謝上承審仰慰阻懷朝紙果爲還來故玆以送去明間覽後卽還如何示意奉悉而無非間商量雖曰主筆以何眼能分別耶是可慮也不宣卽弟煩逋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