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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권병두 시(權秉斗 詩)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701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시문류-시(詩)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권병두 시 / 權秉斗 詩
- ㆍ발급자
-
권병두(權秉斗,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庚子五月上浣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8 × 41.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경자년(庚子年) 5월 상완(上浣: 上旬)에 족질(族從) 권병두(權秉斗)가 상대방의 회갑을 축하하며 지은 7언시이다. 앞서 (A004_01_A00700_001)에 유사한 목적으로 지은 시가 있는 바, 아마도 같은 상황에서 작성된 문서로 보인다. 원운(原韻)에 삼가 차운한다고 하였는데, 시의 내용은 회갑을 축하하는 것이고 중간에 상대방이 경포대(鏡浦臺) 서옥(西屋)에 거주하며 자연을 즐긴다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추후 다른 문서와의 검토를 통해 수신자를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원문
謹次原韻同賀餙喜之席臨瀛自古有仙傳瑤草琪花老幾年一世寵榮還視昔六旬康健尙依前生居鏡浦臺西屋坐對蓬萊海上天志喜今朝應復懼各持眉酒祝初筵庚子五月上浣族從秉斗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