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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 홍재철 간찰(洪在喆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641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7년 홍재철 간찰 / 洪在喆 簡札
- ㆍ발급자
-
홍재철(洪在喆, 1799~1870,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7년 12월 1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丁未臘月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1.2 × 4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정미년(1847) 12월 14일에 참제인(斬制人) 홍재철(洪在喆, 1799~미상)이 월포(月圃) 심능규(沈能圭, 1790~1862)에게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종조모의 상을 당해 집안 동생이 승중(承重)하게 된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승중은 장손으로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제사를 받드는 일을 말한다.
원문
歲晏詹熲卽拜委札謹審比來靜中動止連衛萬重仰慰仰慰記下罪大惡積忍見不忍見之慽身家從此無托又况貽疚老親情理難言俯仰穹壤此何人斯月前遭從祖母喪舍弟承重而悲廓尙靡已如是度了萬念都灰冷耳惠及諸種至及此朝暮垂死之物領感曷喩餘眩甚胡草惟冀餞迓茂吉不備謝狀上丁未臘月十四日記下斬制人洪在喆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