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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김영제 간찰(金永濟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547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김영제 간찰 / 金永濟 簡札
- ㆍ발급자
-
김영제(金永濟,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권병두(權炳斗,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3 × 30.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의 편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연말에 김영제(金永濟)가 오죽헌에 사는 권병두(權炳斗)에게 보낸 답장이다. ‘A00548’의 간찰의 내용을 미루어 발신자 김영제는 교사로 추정된다. 모친상 중인 수신자와 그의 형제들의 안부를 묻고, 여전한 자신의 근황을 전하였다. 이어서, 수신자가 보내준 학초(鶴草)와 고기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어제 집에서 급한 전보가 와서 지금 출발할 계획인데 매우 답답하다는 자신의 심회와 함께 어제 저녁에 심상일(沈相一) 씨가 와서 조용히 대화하고 헤어졌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원문
謹審日內哀體護棣萬安溯祝區區生姑印昔狀耳惠送草肉可醒敗胃誠多感心也自昨日家有急電故今將發行計而所懷多鬱昨暮沈相一氏乘濘來到從容打話逭了耳餘只此不備䟽禮 歲底日生金永濟拜復
烏竹軒權炳斗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