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1890년 조석삼 처 김씨 추증교지(曺錫三 妻 金氏 追贈敎旨)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511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추증교지(追贈敎旨)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0년 조석삼 처 김씨 추증교지 / 曺錫三 妻 金氏 追贈敎旨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숙부인 김씨(淑夫人 金氏,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0년 10월 1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16년(1890) 10월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8 × 70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90년 10월 10일(光緖16년)에 고종이 가선대부 동지돈녕부사인 조석삼(曺錫三)의 부인 김씨(金氏)를 남편의 관직에 따라, 정부인(貞夫人)으로 봉한 교지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90년 10월 10일(光緖16년)에 고종이 가선대부 동지돈녕부사인 조석삼(曺錫三)의 부인 김씨(金氏)를 남편의 관직에 따라, 정부인(貞夫人)으로 봉한 교지이다. 조석삼(曺錫三 1813~1896)의 본관은 창령, 호는 황포(篁圃)이다. 조석삼은 1888년(고종 25년)에 사마시에 입격하였다. 고종 25년(1888) 3월에 통정대부 돈녕부 도정, 4월에 절충장군 행용양위 부호군, 가선대부로 임명되었다. 정부인(貞夫人)은 조선 시대 정2품에 해당하는 관직인 정헌대부(正憲大夫), 자헌대부(資憲大夫)를 역임한 종친 및 문무관의 아내 혹은 종2품에 해당하는 관직인 가정대부(嘉靖大夫),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역임한 종친 및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작위(爵位)이다. 이 봉작 작위는 내명부 관등 등급상 정경부인(貞敬夫人)의 아래, 숙부인(淑夫人)의 위에 해당한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