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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조석삼 조고 조명숙 관교(曺錫三 祖考 曺命肅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504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0년 조석삼 조고 조명숙 관교 / 曺錫三 祖考 曺命肅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석삼(曺錫三)의 돌아가신 할아버지 조명숙(曺命肅)(曺錫三 祖考 曺命肅,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0년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16년(1890) 10월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8 × 70.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부분 얼룩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90년(光緖16년)에 고종이 가선대부 동지돈녕부사인 조석삼(曺錫三)의 돌아가신 할아버지 조명숙(曺命肅)을 법전에 의거해, 통훈대부 사복시 정(通訓大夫 司僕寺 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90년(光緖16년)에 고종이 가선대부 동지돈녕부사인 조석삼(曺錫三)의 돌아가신 할아버지 조명숙(曺命肅)을 법전에 의거해, 통훈대부 사복시 정(通訓大夫 司僕寺 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조명숙(1712~1772)은 조석삼의 할아버지이다. 조석삼(曺錫三 1813~1896)의 본관은 창령, 호는 황포(篁圃)이다. 조석삼은 1888년(고종 25년)에 사마시에 입격하였다. 고종 25년(1888) 3월에 통정대부 돈녕부 도정, 4월에 절충장군 행용양위 부호군, 가선대부로 임명되었다. 증직(贈職)은 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던 일.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 조부, 증조부나 충신, 효자 및 학행(學行)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사복시 정(司僕寺 正)은 조선시대 왕이 타는 말, 수레 및 마구와 목축에 관한 일을 맡던 관청이다. 장관은 종2품이상 종1품이하 당상관이 겸임하였고 실질적인 실무의 책임자는 정(正)으로 정3품 당하관이었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