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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조석삼 조비 김씨 추증교지(曺錫三 祖妣 金氏 追贈敎旨)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503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추증교지(追贈敎旨)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0년 조석삼 조비 김씨 추증교지 / 曺錫三 祖妣 金氏 追贈敎旨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석삼(曺錫三)의 돌아가신 할머니 김씨(金氏)(曺錫三 祖妣 金氏,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0년 10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十六年十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8 × 70.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부분 얼룩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유인 김씨에게 숙부인을 추증하는 고신.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A004_01_A00502_001와 같은 내용의 교지다. 두 건의 교지가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내막은 알 수 없다. 이 문서는 1890년(光緖16년)에 고종이 가선대부 동지돈녕부사인 조석삼(曺錫三)의 돌아가신 할머니를 법전에 의거해, 숙부인으로 추증한 추증교지다. 조석삼(曺錫三 1813~1896)의 본관은 창령, 호는 황포(篁圃)이다. 조석삼은 1888년(고종 25년)에 사마시에 입격하였다. 고종 25년(1888) 3월에 통정대부 돈녕부 도정, 4월에 절충장군 행용양위 부호군, 가선대부로 임명되었다. 증직(贈職)은 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던 일.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 조부, 증조부나 충신, 효자 및 학행(學行)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 가선대부(嘉善大夫)는 조선시대 종이품(從二品)의 문관과 무관에게 주던 품계이다.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는 조선시대 돈녕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이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