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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493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2년 조명승 논 매매 문기 / 曺明承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조명승(曺明承,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성추계 유사 김형용(省楸契 有司 金亨容,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2년 11월 2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八年壬午十一月二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5 × 37.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조명승이 자기 논 10마지기 4부를 15냥에 매도한다는 매매명문.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광서 8년(임오, 1882) 11월 24일에 논주인 조명승(曺明承)이 성추계(省楸契) 유사 김형용(金亨容)에게 55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명문이다. 조명승은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매입했던 논을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이가남면(二嘉南面, =二河南面)에 있는 조자(吊字) 자호(字號)의 167분번(分番)이며, 논의 면적은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10마지기이고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4짐이다. 조명승은 매매가로 55냥을 받고 올해부터 김 형용의 성추계에 영구히 매도하되, 소유권의 증빙문서인 본문기는 다른 전답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넘겨주지 못하였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를 가지고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였으며,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엄명승이 직접 문서를 작성하고, 거래증인으로 신붕집(辛鵬集)이 참여하여 각각 서명하였다.
원문
光緖八年壬午十一月二十四日省楸契有司金亨容前明文 右明文事段吾以要用所致買得畓二加【嘉】南吊字百六十七分畓十斗落只■卜肆負廤乙折價錢文伍拾伍兩依數捧上是遣自今年爲始永永放賣爲去乎日後如有雜談是去等持此文卞正印 本文記段他田文幷付不得許給事 畓主自筆曺明承[着名] 證人辛鵬集[着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