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1870년 김노 신득 논 매매 문기(金奴 申得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489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70년 김노 신득 논 매매 문기 / 金奴 申得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김노 신득(金奴 申得,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노 광조리(曺奴 光助里,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70년 1월 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九年庚午正月初九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6 × 34.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동치 9년(경오, 1870) 1월 9일에 김 씨의 종 신득(申得)이 조(曺) 씨의 종 광조리(光助里)에게 75냥을 받고 상전 김 씨의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명문이다. 김 씨는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자신의 종인 신득에게 위임하여 광조리의 상전 조 씨에게 논을 팔게 하였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강릉부 정동면(丁洞面, 현 강릉시 경포동)에 있는 잠자(潛字) 자호(字號)의 221분번(分番)이며, 논의 면적은 파종량(播種量)을 기준으로 하면 10마지기이고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3짐 6뭇이다. 김 씨는 매매가로 75을 받고 올해부터 조 씨에게 영구히 매도하기로 하였으며, 소유권의 증빙문서인 본문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문서의 말미에 추탈담보문언으로 ‘나중에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를 가지고 빙고할 것’이라는 내용을 명기하고, 거래당사자인 논주인 김 씨의 종 신득이 서명하였으며, 거래증인은 생략하였다. 본 명문은 1896년에 조 씨의 종 광조리가 조 씨의 종 경득에게 매매가로 110냥을 받고 발급해 준 ‘A004_01_A00488_001’과 1909년에 조원승이 조인환에게 매매가로 160냥을 받고 발급해 준 ‘A004_01_A00490_001’의 본문기이다.
원문
同治九年庚午正月初九日曺奴光助里前明文 右明文爲臥乎段矣宅以要用之致丁洞潛字員二百二十一分畓拾斗落只參卜陸束廤乙折價錢文柒拾伍兩依數捧上是遣自今年爲始永永放賣爲去乎日後如有雜談是去等持此文憑考印 畓主金奴申得[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