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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조병민·최윤필·김교식·황복원 산 매매 문기(曺秉民·崔允泌·金敎式·黃福源 山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436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910년 조병민·최윤필·김교식·황복원 산 매매 문기 / 曺秉民·崔允泌·金敎式·黃福源 山賣買文記
- ㆍ발급자
-
조병민·최윤필·김교식·황복원(曺秉民·崔允泌·金敎式·黃福源,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인환(曺仁煥,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910년 3월 1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隆熙四年庚戌陰三月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0 × 35.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 양호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융희 4년(경술, 1910) 음력 3월 14일에 조병민(曺秉民)·최윤필(崔允泌) 등 4인이 자신 소유의 산을 5냥을 받고 조인환(曺仁煥)에게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매매 문기다. 산을 매도하는 사유는 조인환이 위선사업(爲先事業)을 위해 이 산을 사려고 했기 때문이다. 매매하는 산의 위치는 중동(中洞, 현 강릉시 連谷面 冬德里)에 있는 금양산(禁養山) 고봉(高峰) 아래의 동쪽 산기슭 국내(局內)이다. 이들은 매매가로 5냥을 받고 매도하고, 문서 말미에 ‘추후에 허튼소리를 하면 이 문서로 바로 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였으며, 산 소유주인 조병민·최윤필·김교식(金敎式)·황복원(黃福源)과 함께 증인으로 유석준(柳錫俊)이 참여하였으나 서명은 생략하였다.
원문
隆熙四年庚戌陰三月十四日曺仁煥前明文 右明文段中洞禁養山高峰下東麓局內乙以右人爲先事願買故折價錢文伍兩依數捧上是遣自今爲始永永許賣爲去乎日後如有雜談持此文卞正印 賣山人曺秉民崔允泌金敎式黃福源 證人柳錫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