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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고한연 간찰(高漢然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365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고한연 간찰 / 高漢然 簡札
- ㆍ발급자
-
고한연(高漢然,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8월 2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甲午八月二十五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7.5 × 41.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갑오년 고한연(高漢然)이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이다. 고한연의 인적 사항에 대해 상고하지 못하였다. 내용을 검토해 보면, 수신자는 산송(山訟)을 처리할 권한이 있는 관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A00362부터 A00366까지 장첩(粧帖)한 흔적이 있다. 이 간찰은 투장(偸葬) 건에 대해 잘 살펴서 처리해 달라고 청탁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모동(某洞)의 모인(某人)이 뜻밖에 김 아(金雅)가 금양(禁養)하는 국내(局內)의 좌립구견(坐立俱見)의 땅에 입장(入葬)하고 송추(松楸)를 난작(亂斫)했다고 하면서, 이는 곧 괴변(怪變)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러면서 이 사건을 잘 살펴서 바르고 합당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원문
久未拜謁惶恐惶恐伏惟此際視務諸節不至惱神仰溯仰溯就白某洞某人不意入葬於金雅禁養內坐立見之地亂斫松楸此卽怪變炤此明正歸妥切望切望餘不敬仰望監政甲午八月二十五日生高漢然再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