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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윤태선 간찰(尹泰善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219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윤태선 간찰 / 尹泰善 簡札
- ㆍ발급자
-
윤태선(尹泰善,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개인
원문내용:추정: 심능규(沈能圭,1790∼1862)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8 × 3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에 기하(記下) 윤태선(尹泰善)이 미상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주쉬(主倅)가 부탁한 것 가운데 ‘관아에 북이 있지만 귀머거리와 같은 상태’라고 한 말을 전한다. 이어서 당신 고을에 있는 북의 소리가 맑다면 당신의 권리로 빌려 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그렇게 한다면 호유(湖遊)할 때 유쾌히 북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하며, 이 인편에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주쉬(主倅)’는 자기가 살고 있는 고을의 수령(守令)을 이르는 말로, 주수(主守)라고도 한다. ‘호유(湖遊)’는 경포호(鏡浦湖)를 유람하는 것을 말한다.
원문
伏頌霄迥體上寢甯耳主倅敎內官鼓雖存而便同聾也聞貴洞有鼔其聲也淸則以貴邊權利期於借入則一番快聽於明日湖遊時矣此便借惠若何餘卽明拜不備上
卽記下尹泰善拜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