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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임준상 간찰(任俊常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217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임준상 간찰 / 任俊常 簡札
- ㆍ발급자
-
임준상(任俊常,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3.8 × 3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에 임준상(任俊常)이 심능규(沈能圭)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를 받고서 잠깐 소식이 막혔던 회포가 위로 된다고 하며, 근래 무더위에 잘 지내는 것을 알게 되어 위로된다고 한다. 자신은 근래 오대산(五臺山)으로 벌목하러 갔다가 어제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언제쯤 당신을 데리고 함께 갈지 아직은 모르겠다고 한다. 끝으로 조지(朝紙)는 계속해서 오는 것이 없다고 한다.
원문
承慰乍阻之懷且審近日暵熱起居增勝尤爲欣浣弟間作五臺伐木之行昨始還來耳率貴之在何日姑未詳知耳朝紙姑無繼來者矣餘擾姑不備
謝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