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미상년에 임준상(任俊常)이 심능규(沈能圭)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를 받고서 잠깐 소식이 막혔던 회포가 위로 된다고 하며, 근래 무더위에 잘 지내는 것을 알게 되어 위로된다고 한다. 자신은 근래 오대산(五臺山)으로 벌목하러 갔다가 어제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언제쯤 당신을 데리고 함께 갈지 아직은 모르겠다고 한다. 끝으로 조지(朝紙)는 계속해서 오는 것이 없다고 한다.
제목 없음
承慰乍阻之懷且審近日暵熱起居增勝尤爲欣浣弟間作五臺伐木之行昨始還來耳率貴之在何日姑未詳知耳朝紙姑無繼來者矣餘擾姑不備
謝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