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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년 미상인 간찰(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215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미상인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심능규(沈能圭,1790∼1862)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1 × 3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미상년 미상인이 미상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를 받은 즉시 해당 아전에게 답장을 받아오게 했다고 전한다. 심능규가 어느 때에 강릉부사에게 청을 하고, 이에 대해 답한 글로 보인다. 강릉부사를 지낸 이로 심능규와 주고받은 서신의 필체를 확인하면 발급자를 추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포(逋)는 편지 끝에 이름을 생략하고 쓰는 말로, 일반적으로 친분이 있어 서로 간에 편지를 자주 주고받는 사이에 사용한다. 흠(欠)·흠명(欠名) 등으로 쓰기도 한다.
원문
承慰朝奉餘依來札分付該吏使之受答以來耳餘迫曛不備卽弟逋拜
謝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