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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년 김선 간찰(金䥧 簡札)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4_01_A00082_001
- ㆍ입수처
- 창녕조씨 명숙공종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24년 김선 간찰 / 金䥧 簡札
- ㆍ발급자
-
김선(金䥧, 1772~1833,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심능규(沈能圭, 1790~1862, 조선, 개인)
원문내용:추정: 심능규(沈能圭, 1790~1862)
- ㆍ발급시기
-
1824년 4월 2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甲申四月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0 × 41.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갑신년(1824) 4월 2일에 기말(記末) 김선(金䥧, 1772~1833)이 강릉 경호(鏡湖) 심(沈) 생원(生員) 댁으로 보내는 간찰이다. 주요 내용은 병조(兵曹)에서 연일 숙직하다가 또 배가(陪駕) 때문에 몹시 바쁜 근황을 알리는 것이다. 김선은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1822년 4월 22일에 병조좌랑(兵曹佐郎)에 임명되었다. 편지에서 연일 숙직을 서다가 어가(御駕)를 배위(陪衛)하는 일로 몹시 소란스럽다고 했는데, 이는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당시 순조(純祖)가 종묘(宗廟)에 재숙(齋宿)하는 일이 있었다는 사실로 볼 때 당시 순조의 어가를 따라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
(皮封)
鏡湖 沈碩士宅回納 강능경포ᄃᆡ 심ᄉᆡᆼ원ᄃᆡᆨ
騎省直中謝狀
阻餘承問從審花煦起居萬重仰慰仰慰鏡湖春水夢想猶淸况昕夕對之乎記末麻麻塵臼宿痾緊苦私憐奈何方在儤直又値陪駕極鬧姑不宣謝上甲申四月二日記末䥧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