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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년 이회숙 관교(李會淑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283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8년 이회숙 관교 / 李會淑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숙(李會淑,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8년 12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7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8 × 46 등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68년(同治7년) 12월에 고종이 이회숙(李會淑)을 통훈대부 행통례원 인의(通訓大夫 行通禮院 引儀)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68년(同治7년) 12월에 고종이 이회숙(李會淑)을 통훈대부 행통례원 인의(通訓大夫 行通禮院 引儀)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숙(李會淑, 1823~1876) 1840년 18세에 생원시 급제. 1858년(철종 9) 36세에 음사로 典獄署 參奉에 임용되면서 관직생활 시작. 1862년 平市署 주부, 제용감 주부. 1865년 통례원 인의, 선공감 주부, 내자시 주부. 1866년 의금부 도사. 1869년 47세 흡곡 현령에 임용. 고향인 강원도 흡곡으로 내려와 관직생활 마감. 흥선대원군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통례원은 조선시대에 조정의 의례와 하례, 제사와 의식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1392년(태조 1) 각문(閣門)이라 하였다가 1466년(세조 12) 통례원으로 바뀌었으며 1895년(고종 32) 장례원(掌禮院)으로 바뀌었다.인의(引儀)는 조선시대 통례원의 종6품 관직이다. 직무는 크고 작은 조회(朝會) 및 기타 의례행사에 여창(臚唱 : 식순을 적은 홀기에 따라 구령을 외치는 일)을 맡는 등의 의전업무였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1030자료는 20개 교지가 따로 각각 있지 않고, 연결되어 이어져(연접) 있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