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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 이회숙 관교(李會淑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281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69년 이회숙 관교 / 李會淑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숙(李會淑,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69년 06월 13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同治8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38 × 4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문서는 1869년(同治8년) 6월 13일에 고종이 이회숙(李會淑)을 통훈대부 행의금부 도사(通訓大夫 行義禁府 都事)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69년(同治8년) 6월 13일에 고종이 이회숙(李會淑)을 통훈대부 행의금부 도사(通訓大夫 行義禁府 都事)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숙(李會淑, 1823~1876)은 1840년 18세에 생원시 급제. 1858년(철종 9) 36세에 음사로 典獄署 參奉에 임용되면서 관직생활 시작. 1862년 平市署 주부, 제용감 주부. 1865년 통례원 인의, 선공감 주부, 내자시 주부. 1866년 의금부 도사. 1869년 47세 흡곡 현령에 임용. 고향인 강원도 흡곡으로 내려와 관직생활 마감. 흥선대원군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의금부(義禁府)는 조선시대 특별사법 관청이다. 조옥(詔獄) · 금부(禁府) · 왕부(王府) · 금오(金吾)라 부르기도 하였다. 포도(捕盜) · 순작(巡綽) · 금란(禁亂)의 임무를 관장하였다.의금부 도사(義禁府 都事)는 조선 시대 왕명을 받들어 죄인을 추국(推鞫)하던 의금부의 5~6품 관리이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1030자료는 20개 교지가 따로 각각 있지 않고, 연결되어 이어져(연접) 있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