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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이용구 교첩(李龍九 敎牒)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7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교첩(敎牒)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34년 이용구 교첩 / 李龍九 敎牒
- ㆍ발급자
-
순조(純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룡구(李龍九, 1798~1837,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34년 9월 2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十四年九月二十一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1.6 × 75.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순조(純祖) 34년(1834) 9월 21일에 진사 이용구(李龍九)를 계공랑 내자시 직장(啟功郎 內資寺 直長)으로 임명한 교첩(敎牒)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34년(道光14년) 9월 21일에 이조(吏曹)에서 순조(純祖)의 재가를 받아 진사 이용구(進士 李龍九)를 계공랑 내자시 직장(啟功郎 內資寺 直長)으로 임명한 교첩(敎牒)이다. 이용구(李龍九, 1798~1837)는 이후의 아들이자 이회원과 이회숙의 아버지이다. 1825년(순조 25) 28세에 생원시에 급제하였다. 38세(1835년)되는 해에 通訓大夫 通禮院 引儀의 벼슬을 제수 받았다. 그러나 오랫동안 벼슬길로 나아가지는 않고, 오로지 대가족을 지향했던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선교장을 경영하였다.
계공랑(啟功郎)은 조선시대 종7품 문관의 품계로, 직장‧기사관‧종사‧전회(典會)‧부사정‧수문장 등이 있다. 내자시(內資寺)는 조선 시대 궁중의 쌀과 채소 그리고 과일 등 생필품을 공급하고 연희 등을 관장한 관청이다. 직장(直長)은 조선시대 각 관아에 두었던 종7품 관직이다. 주로 궁궐 내의 재정·물품담당 아문에 배치되어 전곡·비품 등의 출납 실무를 담당하였다. 맨 좌측에 작은 글씨로, 이 교첩에 관련된 판서 신 박 서압(判書 臣 朴 署押) 참판(參判) 참의(參議) 정랑(正郎) 좌랑(佐郞)이라고 적혀 있다.
A003_01_A01075_001_002
이 문서는 이조 단골서리(吏曹 丹骨書吏) 안원묵(安元黙)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