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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년 이내번 관교(李乃番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67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74년 이내번 관교 / 李乃番 官敎
- ㆍ발급자
-
영조(英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내번(李乃蕃, 1703~1781,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74년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三九年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3 × 71.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영조(英祖) 50년(1774)에 이내번(李乃蕃)을 가선대부 행용양위 부호군(嘉善大夫 行龍驤衛 副護軍)으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774년(乾隆39년)에 영조가 이내번(李乃蕃)을 가선대부 행용양위 부호군(嘉善大夫 行龍驤衛 副護軍)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내번(李乃蕃, 1703~1781)은 효령대군의 11대손으로 강릉 선교장을 만든 사람이다.
이내번은 1773년(영조 49)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의 직첩을 받았다. 그리고 이내번은 노인직으로 ‘가선대부 행용양위 부호군’을 받았다. 선교장은 가선대부(嘉善大夫) 무경(茂卿) 이내번(李內蕃)이 1703년에 건립하였는데, 10대에 걸쳐 3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 후손들이 거주하며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가선대부(嘉善大夫)는 조선시대 종이품(從二品)의 문관과 무관에게 주던 품계이다. 종이품의 하계(下階)로서 가정대부(嘉靖大夫)·가의대부(嘉義大夫)보다 아래 자리이다. 용양위(龍驤衛)는 조선 초·중기에 군사조직의 근간을 이루었던 오위(五衛) 중에 하나이다. 부호군(副護軍)은 조선시대 5위(五衛)의 종4품의 관직으로 정략장군(定略將軍)·선략장군(宣略將軍)이라 별칭되었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교지의 番자는 蕃자로 수정되어야 한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