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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 이봉구 관교(李鳳九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6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41년 이봉구 관교 / 李鳳九 官敎
- ㆍ발급자
-
헌종(憲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봉구(李鳳九, 1802~1868,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43년 12월 2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二十一年十二月二十五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2.7 × 76.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헌종(憲宗) 7년(1841) 12월 25일에 이봉구(李鳳九)를 조봉대부 행내섬시 봉사(朝奉大夫 行內贍寺 奉事)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43년(道光21년) 12월 25일에 이봉구(李鳳九)를 조봉대부 행내섬시 봉사(朝奉大夫 行內贍寺 奉事)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봉구((李鳳九 1802~1868)는 본관이 전주(全州)로, 호는 산석거사(山石居士)이다. 아버지는 이후(李垕)이다. 1827년(순조 27)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며, 예빈시참봉(禮賓寺參奉)과 청안현감(淸安縣監)·통천군수를 지냈다. 방해정은 1859년(철종 10)에 강릉시 운정동 강릉 선교장(江陵船橋莊)의 주인이자 통천군수(通川郡守)였던 이봉구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선교장의 별서 건물로 지었다. 원래 이 자리는 삼국시대 때 화랑들이 모여 심신을 단련했던 고찰 인월사(印月寺) 터였다.
조봉대부(朝奉大夫)는 조선시대 문신 종4품 하계(下階)의 품계명이다. 종4품 상계는 조산대부(朝散大夫), 하계는 조봉대부(朝奉大夫)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내섬시(內贍寺)는 조선시대 각 궁과 전에 대한 공상(供上)과 2품 이상 관리에게 주는 술 및 왜인과 야인에 대한 음식물 공급, 직조(織造)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관서이다. 봉사(奉事)는 조선시대 관상감(觀象監)ㆍ돈령부(敦寧府)ㆍ훈련원(訓鍊院) 및 기타 각 시(寺)ㆍ원(院)ㆍ감(監)ㆍ서(署)ㆍ사(司)ㆍ창(倉) 따위에 둔 종팔품(從八品) 벼슬이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A003_01_A01065_001_002
이 문서는 이조 서리(吏曹 書吏) 안원묵(安元黙)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