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1853년 이봉구 관교(李鳳九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5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3년 이봉구 관교 / 李鳳九 官敎
- ㆍ발급자
-
철종(哲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봉구(李鳳九, 1802~1868,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50년 11월 23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道光三十年十一月二十三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8 × 7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철종(哲宗) 1년(1850) 11월 23일에 이봉구(李鳳九)를 통훈대부 행청안현감(通訓大夫 行淸安縣監)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50년(道光30년) 11월 23일에 철종이 이봉구(李鳳九)를 통훈대부 행청안현감(通訓大夫 行淸安縣監)으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봉구((李鳳九 1802~1868)는 본관이 전주(全州)로, 호는 산석거사(山石居士)이다. 아버지는 이후(李垕)이다. 1827년(순조 27)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며, 예빈시참봉(禮賓寺參奉)과 청안현감(淸安縣監)·통천군수를 지냈다. 방해정은 1859년(철종 10)에 강릉시 운정동 강릉 선교장(江陵船橋莊)의 주인이자 통천군수(通川郡守)였던 이봉구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선교장의 별서 건물로 지었다. 원래 이 자리는 삼국시대 때 화랑들이 모여 심신을 단련했던 고찰 인월사(印月寺) 터였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청안현(淸安縣)은 현재 괴산군 일대에 있었던 조선시대 행정구역이며, 1405(태종 5) 당시 청당현과 도안현을 통합하여 청안현이라고 했다. 현령(縣令)은 조선시대 동반(東班: 文官) 종오품(從五品) 외관직(外官職)으로 정원은 26원이다. 현의 수직(首職)으로 관찰사(觀察使)의 지휘감독을 받았으며, 관내(管內)를 다스렸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A003_01_A01059_001_002
이 문서는 이조 서리(吏曹 書吏) 안원묵(安元黙)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