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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이회원 관교(李會源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5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3년 이회원 관교 / 李會源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원(李會源, 1830~1909,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3년 9월 2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十九年九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2.7 × 70.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고종(高宗) 30년(1893) 9월 29일에 이회원(李會源)을 통훈대부 행의금부 도사(通訓大夫 行義禁府 都事)로 임명한 관교(官敎)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93년(光緖19년) 9월 29일에 고종이 이회원(李會源)을 통훈대부 행의금부 도사(通訓大夫 行義禁府 都事)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원(李會源 1830~1909)은 효령대군(孝寧大君)의 후손으로 초명은 종황(宗潢)이고, 이봉구(李鳳九)의 아들이다. 1844년 15세 생원시에 급제. 54세 1883년(고종 20) 순창원 수봉관으로 관직생활 시작. 1886년 사헌부 감찰 이듬해에 의금부 도사와 공조좌랑. 이후 상서원 별제, 통례원 인의 등을 거쳐 1894년에 통정대부 당상관으로 돈녕부 도정을 거쳐 승정원 동부승지. 1894년 9월 동학혁명군을 진압하라는 임무를 띠고 강릉대도호부사겸 관동소모사로 특임. 이회원은 강릉부사로써 동학혁명군들과 전투 상황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東匪討錄』을 저술하였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의금부(義禁府)는 조선시대 특별사법 관청이다. 조옥(詔獄) · 금부(禁府) · 왕부(王府) · 금오(金吾)라 부르기도 하였다. 포도(捕盜) · 순작(巡綽) · 금란(禁亂)의 임무를 관장하였다. 의금부 도사(義禁府 都事)는 조선 시대 왕명을 받들어 죄인을 추국(推鞫)하던 의금부의 5~6품 관리이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행수법(行守法)에 따라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A003_01_A01055_001_002
이 문서는 이조 서리(吏曹 書吏) 오기정(吳基正)이 1893 9월 29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맨 좌측 중앙에 작은 글씨로 계사년(1893) 9월 29일 의금부 도사로 옮겼다고 적혀있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