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1853년 이봉구 관교(李鳳九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5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53년 이봉구 관교 / 李鳳九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봉구(李鳳九,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53년 11월 15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咸豊3(1853)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7.7 × 85.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53년(咸豐3년) 11월 15일에 고종이 이봉구(李鳳九)를 통훈대부 행통천군수(通訓大夫 行通川郡守)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53년(咸豐3년) 11월 15일에 고종이 이봉구(李鳳九)를 통훈대부 행통천군수(通訓大夫 行通川郡守)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봉구((李鳳九 1802~1868) 본관이 전주(全州)로, 호는 산석거사(山石居士)이다. 아버지는 이후(李垕)이다. 1827년(순조 27)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며, 예빈시참봉(禮賓寺參奉)과 청안현감(淸安縣監)·통천군수를 지냈다. 방해정은 1859년(철종 10)에 강릉시 운정동 강릉 선교장(江陵船橋莊)의 주인이자 통천군수(通川郡守)였던 이봉구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선교장의 별서 건물로 지었다. 원래 이 자리는 삼국시대 때 화랑들이 모여 심신을 단련했던 고찰 인월사(印月寺) 터였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통천군(通川郡)은 강원도 동북단에 위치한 군으로, 북서쪽은 함경남도 안변군, 서남쪽은 회양군, 동남쪽은 고성군, 동·북쪽은 동해를 마주한다
군수(郡守)는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인 군(郡)의 행정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일반시의 시장과 자치구의 구청장과 더불어 기초자치단체장에 속한다. 행(行)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