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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이회원 관교(李會源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4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6년 이회원 관교 / 李會源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원(李會源,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6년 12월 28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12(1886)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7.1 × 77.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6년(光緖12년) 12월 28일에 고종이 이회원(李會源)을 선략장군 행용양위 부사과(宣略將軍 行龍驤衛 副司果)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86년(光緖12년) 12월 28일에 고종이 이회원(李會源)을 선략장군 행용양위 부사과(宣略將軍 行龍驤衛 副司果)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원(李會源 1830~1909)은 1844년(헌종 10) 생원에 입격하여 1883년(고종 20)에 음사(蔭仕)로 순창원(順昌園) 수봉관(守奉官)이 되었다. 1887년에 공조좌랑으로 옮기고, 1894년에 도정(都正)으로 승진하여 동부승지에 제수되었다. 1894년 9월 26일에 강릉부사에 임명되었고, 10월 22일에는 관동소모사(關東召募使)를 겸하였다. 1894년 강릉대도호부사 겸 관동소모사(關東召募使)에 부임하여 동학농민군을 토평(討平)하고 이듬해 사직하였다. 선략장군(宣略將軍)은 조선시대 종4품 하계 무신의 품계이다. 무산계의 상계는 선절장군(宣節將軍), 하계는 선략장군(宣略將軍)이다. 용양위(龍驤衛)는 조선 전기 중앙군의 근간(根幹)인 5위(衛)의 하나이다. 1457년 용양사가 용양위로 바뀌어 5위 중 좌위(左衛)를 맡았다. 부사과(副司果)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종육품 무관 벼슬이다. 녹봉을 주기 위한 직책으로 현직에 있지 않은 문관ㆍ무관, 그리고 기타 잡직에 있는 사람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행(행)은 품계가 관직보다 높으므로 관직 앞에 ‘行’자를 붙였다.
*좌측 하단에 병술년 12월 28일 제배(除拜)라고 적혀있다. 제배(除拜)는 천거의 절차를 밟지 않고 임금이 직접 벼슬을 임명한 것이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