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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이회원 관교(李會源 官敎)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43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9년 이회원 관교 / 李會源 官敎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원(李會源,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0년 04월 1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16(1890)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5.6 × 74.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9년(光緖15년) 4월 19일에 고종이 이회원(李會源)을 통훈대부 행중부령(通訓大夫 行中部令)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이 문서는 1889년(光緖15년) 4월 19일에 고종이 이회원(李會源)을 통훈대부 행중부령(通訓大夫 行中部令)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원(李會源 1830~1909)은 1844년(헌종 10) 생원에 입격하여 1883년(고종 20)에 음사(蔭仕)로 순창원(順昌園) 수봉관(守奉官)이 되었다. 1887년에 공조좌랑으로 옮기고, 1894년에 도정(都正)으로 승진하여 동부승지에 제수되었다. 1894년 9월 26일에 강릉부사에 임명되었고, 10월 22일에는 관동소모사(關東召募使)를 겸하였다. 1894년 강릉대도호부사 겸 관동소모사(關東召募使)에 부임하여 동학농민군을 토평(討平)하고 이듬해 사직하였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중부령(中部令)은 조선시대 5부 가운데, 남쪽 행정구역(行政區域). 또는 그 구역(區域)을 관할(管轄)하던 관청 관리이다.
*좌측 하단에 이 직책은 도정을 통해 19일에 사옹원 판관에서 옮겨 임명받았다.고 적혀있다.
도정(都政)은 이조와 병조에서 심사를 통해 관리를 면직 또는 승진시키는 일이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