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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이회원 고신(李會源 告身)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1038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교령류-관교(官敎)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3년 이회원 고신 / 李會源 告身
- ㆍ발급자
-
고종(高宗, 기관/단체)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회원(李會源, 1830~1909,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3년 01월 2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十九年正月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3 × 69.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고종(高宗) 30년(1893) 1월 27일에 이회원(李會源)을 통훈대부 행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주사(通訓大夫 行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主事)로 임명한 고신(告身)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이 문서는 1893년(光緖19년) 1월 27일에 고종이 이회원(李會源)을 통훈대부 행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주사(通訓大夫 行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主事)로 임명한 관교(官敎)이다. 이회원(李會源, 1830~1909)은 1844년(헌종 10) 생원에 입격하여 1883년(고종 20)에 음사(蔭仕)로 순창원(順昌園) 수봉관(守奉官)이 되었다. 1887년에 공조좌랑으로 옮기고, 1894년에 도정(都正)으로 승진하여 동부승지에 제수되었다. 1894년 9월 26일에 강릉부사에 임명되었고, 10월 22일에는 관동소모사(關東召募使)를 겸하였다. 1894년 강릉대도호부사 겸 관동소모사(關東召募使)에 부임하여 동학농민군을 토평(討平)하고 이듬해 사직하였다.
통훈대부(通訓大夫)는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은 1882년(고종 19) 12월 4일, 외교 통상 사무를 관장할 목적으로 통리아문을 확충 · 개편하여 만든 중앙 관청이다.
A003_01_A01038_001_002
좌측 하단을 보면, 이 문서 작성자는 이조 서리(吏曹 書吏)인 오기정(吳基正)으로 보인다. 또 더 작은 글씨로 1월 27일에 도목정사를 통해 이 직책으로 받았다.고 적혀있다. 도목정사(都目政事)는 조선 시대에, 이조ㆍ병조에서 벼슬아치의 치적을 심사하여 면직하거나 승진시키던 일이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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