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1761년 나칠봉 불망기(羅七奉 不忘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74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증빙류-불망기(不忘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1년 나칠봉 불망기 / 羅七奉 不忘記
- ㆍ발급자
-
나칠봉(羅七奉,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노 정산(李奴 正山,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61년 4월 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2.7 × 33.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흉년을 만나 부모상을 당해 이생원댁에 自賣한 것을 확인하고 이행을 약속한 불망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61년 나칠봉이 부모의 상을 당했으나 장례를 치루지 못하였으므로 장례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자신을 매매하는 자매문기다. 을병은 을해와 병자년을 일컫는다. 자매문기인 A003_01_A00306_001에도 을병년의 흉년으로 자신을 매매한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을해년과 병년은 흉년이었다. 을해년 흉년을 당한 영조는 금주령을 내리기까지 했다. 강릉에서도 같은 고통을 겪었으며 그로 인해 수년간 선교장의 설립자인 이내번의 집안에 자신을 매매하는 일이 있었다. 이 문서는 당시 비참한 생활의 일단을 보여준다.
원문
원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