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674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4년 고노 삼덕 논 매매 문기 / 高奴 三德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고노 삼덕(高奴 三德)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노 순남(李奴 順男)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4년 11월 3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十年甲申十一月三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48.3 × 31.5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4년(고종 21) 11월 3일에 논주인 고 씨의 종 삼덕(三德)이 75냥을 받고 이 씨의 종 순남(順男)에게 논을 팔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84년(고종 21) 11월 3일에 논주인 고 씨의 종 삼덕(三德)이 75냥을 받고 이 씨의 종 순남(順男)에게 논을 팔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로, 1887년 1월 18일에 이 씨의 종 순남이 70냥을 받고 박 씨의 종 귀돌에게 위 논을 팔면서 발급해 준 ‘A003_01_A00673_001’의 본문기이다.
삼덕의 상전인 고 씨는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삼덕에게 매도행위를 위임하여 매입했던 논을 팔게 하였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노동(蘆洞)에 있는 하자(遐字) 자호의 118번 윗논이며, 논의 면적은 파종량을 기준으로 10마지기이고, 수확량을 기준으로 3짐 6뭇이다. 삼덕은 매매가로 75냥을 받고 순남의 상전인 이 씨에게 올해부터 영구히 매도하되,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구문기 3장 중 2장은 박 씨의 종 갑이(甲伊) 쪽에서 가져갔기 때문에 남아 있는 구문기 1장만 이 씨에게 넘겼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서로간에 허튼소리를 한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빙고할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삼덕과 함께 이 거래의 증인이자 문기작성자인 필집으로 참여한 윤 씨의 종 오남(五男)이 우촌(右寸) 하나로 공동 서명하였다.
원문
光緖十年甲申十一月三日 李奴順男前明文 右明文爲臥事段 矣宅以要用所致 買得畓 伏在於蘆洞 遐字百十八畓上 拾斗落只廤 參負陸束 折價錢文柒拾伍兩 依數捧上是遣 自今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本三張內二張 朴奴甲伊處去 一張上幷付許給爲去乎 日後良中 彼此間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憑考 印 畓主高奴三德[同人右寸] 證筆尹奴五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