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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669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85년 김노 대복 명문 / 金奴大福 明文
- ㆍ발급자
-
김노 대복(金奴 大福)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오조이(吳召史)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85년 12월 2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十一年乙酉十二月二十一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1.1 × 37.1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85년(고종 22) 12월 21일에 논밭 주인인 김 진사댁의 종 대복이 430냥을 받고 오소사에게 논밭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해제
1885년(고종 22) 12월 21일에 논밭 주인인 김 진사댁의 종 대복이 430냥을 받고 오소사에게 논밭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다. 본 문기는 1894년 24일에 오소사가 585냥을 받고 갑득의 상전 김 씨에게 위 논밭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A003_01_A00667_001’의 본문기이다.
대복의 상전인 김 진사댁은 다른 곳의 논밭을 매입하기 위하여 자신의 종인 대복에게 매도행위를 위임하여 조상에게 물려받은 논밭을 팔게 하였다. 매도하는 논밭의 위치는 화리동(禾里洞)에 있는 래자(來字) 자호의 69번 논과 92번 밭이며, 논밭의 면적은 수확량을 기준으로 각각 9짐 4뭇과 1짐 1뭇 총 10짐 5뭇이고, 파종량을 기준으로 총 1섬 10마지기이다. 대복은 매매가로 430냥을 받고 오소사에게 영구히 매도하되, 위 논밭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는 정묘년(1867?) 화재로 소실되어 함께 넘겨주지 못하고 본 명문[新文券]만 발급하여 주었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허튼소리를 한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빙고할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대복이 좌촌으로 서명하였으며, 증인과 필집은 생략하였다.
원문
光緖十一年乙酉十二月二十一日 吳召史前明文 右明文爲乎段 矣宅以移買次 傳來畓 伏在於禾里洞來字員六十九畓玖負肆束 九十二田壹負壹束 合一石十斗落 價折錢文肆佰參拾兩 依受【數】捧上是遣 本文記入於丁卯回【灰】燼中故 不得竝付而 只以新文券一張 自今爲始放賣爲去乎 日后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憑考 印 畓主金進士宅奴大福[同人左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