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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윤노 춘섬 논 매매 문기(尹奴 春剡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651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79년 윤노 춘섬 논 매매 문기 / 尹奴 春剡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윤노 춘섬(尹奴 春剡)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노 정금(李奴 丁今)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79년 12월 2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五年己卯十二月二十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2 × 35.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79년(고종 16) 12월 24일에 논주인인 윤 씨의 종 춘섬(春剡)이 이 씨의 종 정금(丁今)에게 180냥을 받고 윤 씨의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79년(고종 16) 12월 24일에 논주인인 윤 씨의 종 춘섬(春剡)이 이 씨의 종 정금(丁今)에게 180냥을 받고 윤 씨의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문기이다. 윤 씨는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자신의 종인 춘섬에게 위임하여 매입했던 논을 팔게 하였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방동(方洞, 현 강릉시 沙川面 方洞里)에 있는 민자(民字) 자호의 115번이며, 논의 면적은 수확량을 기준으로 10짐 2뭇이고, 파종량을 기준으로 20마지기이다. 춘섬은 정금에게 논의 매매가로 180냥을 받고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 1장과 함께 정금의 상전인 이 씨에게 영구히 매도하였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허튼소리를 한다면 이 문서로 관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춘섬과 함께 거래증인이자 본 문기를 작성한 증필 석 씨(昔氏)의 종 무남(戊男)이 좌촌(左寸)으로 서명하였다. 본 문기는 1893년(고종 30) 1월 28일에 정금이 900냥을 받고 위 논을 포함한 3곳의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문기인 ‘A003_01_A00687_001’의 본문기 중 1장이다.
원문
光緖五年己卯十二月二十四日 李奴丁今前明文 右明文爲臥乎事段 以要用所致 買得畓 方洞民字百十五畓 拾卜貳束二十斗落只廤乙 折價錢文壹百朳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本文記壹張倂付乙仍于 日後良中 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告卞正 印 畓主尹奴春剡[同人左寸] 證筆昔奴戊男[同人左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