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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이광목 산지 매매 문기(李光穆 山地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650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93년 이광목 산지 매매 문기 / 李光穆 山地賣買文記
- ㆍ발급자
-
이광목(李光穆)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좌랑댁(李佐郞宅)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893년 1월 19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光緖十九年癸巳正月十九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0 × 36.4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893년(고종 30) 1월 19일에 산주인인 이광목(李光穆)이 이 좌랑댁(李佐郞宅)에 30냥을 받고 산지와 소나무밭 일부를 팔면서 발급해 준 산지매매문기(山地買賣文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893년(고종 30) 1월 19일에 산주인인 이광목(李光穆)이 이 좌랑댁(李佐郞宅)에 30냥을 받고 산지와 소나무밭 일부를 팔면서 발급해 준 산지매매문기(山地買賣文記)이다. 이광목은 요긴하게 쓸 곳이 있어서 조상에게 물려받은 아남면(阿南面) 돌미곡(突美谷)에 있는 埋表地(매표지)와 소나무밭 한 모퉁이땅을 매매가로 30냥을 받고 이 좌랑댁에 영구히 매도하였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허튼소리를 한다면 이 문서로 빙고할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이광목과 함께 이 거래의 증인이자 필집인 이태의(李泰儀)가 각각 서명하였다.
원문
大淸光緖十九年癸巳正月十九日 李佐郞宅前明文 右明文段 吾以要用所致 阿南面突美谷傳來山埋表之地與松田一隅之地 折價錢文參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憑考印 賣山主李光穆[着名] 證筆李泰儀[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