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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년 안치복 밭 매매 문기(安致復 田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611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49년 안치복 밭 매매 문기 / 安致復 田賣買文記
- ㆍ발급자
-
안치복(安致復)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김취옥(金就玉)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49년 12월 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十四年己巳十二月初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1.7 × 34.3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49년(영조25) 12월 4일에 안치복(安致復)이 유학(幼學) 김취옥(金就玉)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49년(영조25) 12월 4일에 안치복(安致復)이 유학(幼學) 김취옥(金就玉)에게 밭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이다. 안치복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신리(新里)이고 자호는 필자(必字)이며 면적은 수확량 기준으로 5복(卜) 5속(束)이고 이곳은 봄보리[春牟] 10마지기[斗落只]를 파종할 수 있는 토지이다. 여기에 산 위에 있는 가전(加田) 3마지기도 함께 전문(錢文) 5냥 5전을 받고 김취옥에게 영구히 판다는 내용이다. 김창택과 김도삼이 증인으로, 심필문이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원문
乾隆十四年己巳十二月初四日 幼學金就玉前明文 右明文爲 以要用所致 春牟十斗落只 新里必字五卜五束庫 及山上加田三斗落只庫乙 折價錢文■伍兩五戔捧上 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 日後雜談 則持此文卞正印 田主安致復[着名] 訂人金昌澤[着名] 金道三[着名] 筆執沈弼文[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