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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년 차노 막산 논 매매 문기(差奴 莫山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606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82년 차노 막산 논 매매 문기 / 差奴 莫山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차노 막산(差奴 莫山)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홍윤택(洪潤澤)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82년 10월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四十七年壬寅十月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67.2 × 44.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82년(정조6) 10월에 차노(差奴) 막산(莫山)이 홍윤택(洪潤澤)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82년(정조6) 10월에 차노(差奴) 막산(莫山)이 홍윤택(洪潤澤)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이다. 막산은 자신의 상전댁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고, 상전이 이 논을 소유하게 된 경위는 선대로부터 전래된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성곡(聲谷)이고 자호는 금자(金字), 지번은 60답과 61답 두 곳이며 면적은 두 곳을 합하여 2섬지기[石落只]이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160냥이다. 막산은 상전이 자신에게 매매를 위임하며 작성해 준 패지(牌字)의 내용에 따라 영구히 방매한다고 하였다. 역리(驛吏)인 홍치심이 증인으로, 같은 역리인 박덕민이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이름을 적고 착명하였고, 막산은 좌수로 수장(手掌)했다.
원문
乾隆四十七年壬寅十月日 洪潤澤前明文 右明文爲臥乎事段 吾矣上典宅 要用所致 傳來畓 聲谷金字六十畓四卜果 六十一畓十六卜二夫〖束〗二石落只㐣 右人前 折價錢文壹百陸拾兩 依數捧上納宅 上典主牌字導良 永永放賣爲乎矣 吾矣上典子孫族類中 若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 告官卞正印 畓主差奴莫山[手掌] 證人驛吏洪致心[着名] 筆執驛吏朴德敏[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