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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정조 18) 10월 16일에 소나무 주인인 김채성(金采星)이 유학 이 서방에게 소나무를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매매명문인 시장문기(柴場文記)이다. 김채성은 긴히 쓸 곳이 있어서 정동(丁洞, 현 강릉시 경포동) 둘호미(乧虎尾)의 선산에 있는 소나무를 매매가 4냥을 받고 이 서방에게 영구히 매도하였다. 문서 말미에 ‘나중에 허튼소리를 한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소나무 주인 김채성이 직접 본 명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다.
제목 없음
乾隆五十九年甲寅十月十六日 幼學李書房前明文 右明文段 罪人以要用所致 丁洞乧虎尾地 有先山眷松是多 折價錢文肆兩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良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卞正事 松主自筆金采星[着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