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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년 최정갑 논 매매 문기(崔貞甲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564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5년 최정갑 논 매매 문기 / 崔貞甲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최정갑(崔貞甲,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달조(李達朝, 개인)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65년 1월 8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三十年乙酉正月初八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4.7 × 33.8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65년(영조 41) 1월 8일에 논주인인 유학 최정갑(崔貞甲)이 유학 이달조(李達朝)에게 25냥을 받고 논을 매도하면서 발급해 준 토지매매명문이다. 최정갑은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 자신이 매입했던 논을 팔게 되었다. 매도하는 논의 위치는 강릉 건천(乾川)에 있는 죄자(罪字) 자호의 56번이며, 논의 면적은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면 4짐 7뭇이고, 파종량을 기준으로 하면 1섬지기이다. 최정갑은 이달조에게 매매가로 25냥을 받고 위 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본문기과 함께 올해부터 영구히 매도하였다. 문서 말미에 ‘추후에 양쪽 자손중에서 허튼소리를 한다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는 내용의 추탈담보문언을 명기하고, 매도당사자인 논주인 최정갑과 함께 거래증인인 양인 박세태(朴世泰)와 본 명문 작성자인 필집 유학 김복환(金復還)이 각각 착명으로 서명하였다.
원문
乾隆三十年乙酉正月初八日 幼學李達朝前明文 右明文爲臥乎事叱段 吾亦要用所致 己身買得爲在 乾川罪字五十六畓 四卜七束一石落只庫乙 折價錢文貳拾伍兩相約 依數捧上爲遣 本文記幷以 永永放賣爲去乎 今年爲始 執持鎭長耕食爲矣 幸日後良中 或有彼此子孫中 雜談隅是去乙等 持此文 告官卞正印 畓主幼學崔貞甲[着名] 證人良人朴世泰[着名] 筆執幼學金復還[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