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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년 김진성 논 매매 문기(基振聲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553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93년 김진성 논 매매 문기 / 基振聲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기진성(基振聲)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신생원(辛生員)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93년 2월 16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五十八年癸丑二月十六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6.5 × 72.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乾隆五十八年癸丑二月十六日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93년(정조17) 2월 16일에 김진성(金振聲)이 신생원(辛生員)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 매매문기다. 김진성은 방매 사유를 자신이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서라고 하였고, 소유 경위에 대해서는 자신이 매득한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대전(大田)이고 자호는 용자(龍字), 지번은 2분답(分畓), 3답, 7답, 5분답, 10번답(反畓), 16답, 4답으로 모두 여섯 군데이고, 면적은 모두 합해서 파종량 기준으로 6섬지기(石落只)이며, 거래가는 전문(錢文) 300냥이다. 유학 김성기가 증인으로, 박천형이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각기 착명하였다. 번답은 밭을 논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원문
乾隆五十八年癸丑二月十六日 辛生員主前明文 右明文爲臥事段 吾亦要用所致 自己買得畓 大田龍字二分畓四卜三夫〖束〗 三畓四卜八夫〖束〗 七畓二卜三夫〖束〗 五分畓二十二卜一夫〖束〗 十反畓六卜五夫〖束〗 十六畓二卜六夫〖束〗 四畓五卜七夫〖束〗 合六石十斗落廤 折價錢文參百兩 依數捧上是遣 自今年爲始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良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 告官卞正印 畓主金振聲[着名] 筆執朴天亨[着名] 證人幼學金聲基[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