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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년 차노 갑선 논 매매 문기(差奴 甲先 畓賣買文記)
기본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545_00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문기류-토지문기(土地文記)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762년 차노 갑선 논 매매 문기 / 差奴 甲先 畓賣買文記
- ㆍ발급자
-
차노 갑선(差奴 甲先)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박유복(朴有福)
원문내용:추정:
- ㆍ발급시기
-
1762년 2월 21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乾隆三十年乙酉二月二十一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51.6 × 31.2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1765년(영조41) 2월 21일에 차노(差奴)인 상인(喪人) 갑선(甲先)이 박유복(朴有䃼)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율곡연구원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 ㆍ수장고
- 이름: 서가위치: 단위치:
해제
1765년(영조41) 2월 21일에 차노(差奴)인 상인(喪人) 갑선(甲先)이 박유복(朴有䃼)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문기다. 차노 갑선은 상전을 대신하여 자신의 상전댁이 절실하게 쓸 곳이 있어서 방매하게 되었다고 방매 사유를 적었고, 소유하게 된 경위는 자신이 매득한 논이라고 하였다. 매물의 소재지는 정동(丁洞)이고 자호는 잠자(潛字)이며, 지번은 25답,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12마지기, 수확량 기준으로 7복(卜) 9속(束)이다. 이 논을 전문(錢文) 25냥을 받고 상전이 발급한 패자(牌字)에 따라서 방매하며, 본문기까지 매수인에게 넘김으로써 영구히 방매한다고 하였다. 이원세와 장점룡이 증인으로, 유학(幼學) 김일신이 필집으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각각 착명하였다.
원문
乾隆三十年乙酉二月二十一日 朴有䃼前茂火明文 右明文爲臥乎事叱段 吾矣上典宅亦 切有要用處 故己身買得爲在畓 伏在丁洞潛字二十五畓十二斗落只七卜九束庫乙 折價錢文貳拾伍兩相約 依數捧上是遣 上典主牌字導良 本文記幷 永永放賣爲去乎 今年爲始 鎭長耕食爲乎矣 幸日後良中 上典主子孫族類中 雜談是去等 持此文告官卞正印 畓主差奴喪人甲先 證人李元世[着名] 張占龍[着名] 筆執幼學金日新[着名]